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도라에몽: 진구의 공룡대탐험(2006) (문단 편집) === 등장 생물 === * [[후타바사우루스]] : 주인공 고생물인 피스케. 주황색 몸을 하고 있으며 일정 시간 동안은 육지에 머물 수 있다. * [[엘라스모사우루스]] : 잘못해서 북아메리카로 가 버린 피스케를 공격하는 것으로 등장. * [[프테라노돈]] : 큰 비중은 없다. 고증오류로 두발로 걷는다. * [[헤스페로르니스]] : 원시적인 바닷새. 작중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있는데, 실제로는 [[물범]]처럼 기어다녔다고 추정된다. * [[티라노사우루스]] : 밤중에 일행을 습격하는 것으로 첫 등장.[* 사실 극초반 밤중에 돌아다니는 것이 첫 등장이며 해당 개체는 공룡 사냥꾼이 발포한 총에 사살된다.] 이후 낮에 알라모사우루스 무리를 사냥하려는 것으로 재등장한다. 알라모사우루스의 꼬리에 맞지만 살아나고 도라에몽의 '복숭아 동자표 경단'을 먹고 온순해진다. 이후 사냥꾼들의 아지트에서도 등장하여 그들이 기르는 스피노사우루스와 맞서 싸워 스피노사우루스를 제압한다. * [[트리케라톱스]] * [[파키케팔로사우루스]] * [[안킬로사우루스]] * [[파라사우롤로푸스]] * [[오르니토미무스]] : 주황색 깃털의 줄무늬가 있는 잡식공룡. '복숭아 동자표 경단'을 먹고 온순해져 일행을 호수가지 데려다 준다. 서서히 알려지던 [[깃털공룡]]설을 수용하여 깃털이 달려 있으며 심지어 앞다리의 큰 깃털까지 표현되어 있다. 오르니토미무스의 깃털 증거가 2014년에나 발견된 것을 생각하면 꽤나 놀라운 모습. * [[알라모사우루스]] : 호숫가에서 만난 [[용각류]].[* 작중에서 "디플로도쿠스보다 크다." 고 언급되는데 당시 알라모사우루스는 21m 정도의 그냥저냥한 용각류로 알려져 있었다. 그러나 최근 다시 추정된 크기는 길이 30m에 무게 38~55t으로 '''가히 디플로도쿠스를 압도하는 수준.'''] 티라노사우루스와 맞서 싸운다. * [[케찰코아틀루스]] : 오늘날의 [[기린]]+[[황새]]같은 복원도가 아니라 목이 짧은 과거 복원도로 나온다. 작중에선 골짜기에서 일행을 추격하다 공룡 사냥꾼들의 공격에 도망친다. * [[데이노니쿠스]] * [[스피노사우루스]] : 작중에서 최종보스 역할의 포지션. 단순히 마이더스에게 학대에 가까운 사육을 당하고 있을 뿐이지만, 본래 흉폭한 육식공룡인지라 티라노로 반격하려던 와중에 마이더스가 풀어버려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. 티라노와 전투 후 패배해서 쓰러졌다. 그러나, 주인에 대한 애착이 있었는지 비틀거리던 와중에도 주인 머리 위로 떨어지는 종유석을 막고 함께 리타이어. 이후 악당들이 체포됐을 때 함께 포획되었다. 상처는 크지만 다행히 무사했던듯. 그리고 마이더스는 자신을 위해 희생한 스피노에게 고마워하며 눈물을 흘리며 참회했다. * [[마이아사우라]] * [[스테고사우루스]] : 배경은 백악기인데 어째서인지 등장한다. 다만, 등장한 장소가 밀렵꾼들의 기지임을 감안하면, 원래는 쥐라기에 살고 있었는데, 밀렵꾼들에게 잡혀서 백악기에 있는 기지로 끌려온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